4월, 5월, 6월 파종 가능. 100~120일 성장. 여름~10월 수확. 연작 가능.   <호미 한 자루 농법>
옥수수의 발아 온도는 최저 8∼11℃, 최적 32∼34℃, 최고 40℃ 내외이다. 씨앗을 파종하여 싹이 나오는 데 걸리는 일수는 온도에 따라 달라지는데, 토양 온도가 13℃에서는 18∼20일, 15∼18℃에서는 8∼10일, 21℃ 이상이 되면 4∼6일이 소요된다. <농사로>

2019/4/6

작년에 수확해서 말려둔 옥수수를 순차적으로 파종했다.

4/24

대략 18일 만에 나오는 옥수수싹. 씨를 너무 일찍 뿌렸다. 내년엔 4월 중순쯤 뿌리자.

4/28

곡우가 시작되기 직전에 심어주었던 옥수수에서도 싹이 나기 시작한다.

4/30 

너무 밭게 자라난 옥수수 새싹들은 솎아주었다. 좀 더 자라면 하나만 남기고 가위로 잘라줄 것이다. (동네 산책하다 발견한 건데 한 구멍에 두 그루씩 키우고 있었다.)

5/8

5월 8일 / 5월 22일

6/7 

(검은) 옥수수 추가 파종. 토마토 발아 안 된 자리와 딸기 베어난 자리에 파종.

6/11 

빠른 속도로 자라나는 옥수수. 4월 초에 가장 먼저 파종한 옥수수들이 빠른 속도로 자라나고 있다. 사이사이 성장이 더디거나 불량한 개체도 있지만 솎아주지 않고 그대로 두고 지켜보는 중.

6/21 

더위에 움츠러든 옥수수잎

7/21 

2m도 넘는 옥수수. 벌이 잔뜩 붙어있다. / 태풍 '다나스'의 영향. 엄청 습하다.

7/27 

옥수수 첫 수확

8/13 

틈틈이 수확하는 옥수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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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야루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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