읍내 종묘사에서 사온 레몬바질.잎파리에서 레몬향이 난다고 한다.
4월 2일
작년에는 채종한 바질 씨앗을 밭에 마구 뿌렸다가 완전 실패 했었기에 올해는 포트에서 정성스럽게 키워보는 중.
햇볓을 잘 쐬고 흙이 마르지 않게만 잘 관리해주면 아주 발아율이 높다. (거의 100%)
4월 6일
레몬바질이 엄청난 속도로 자라난다. 몇 주 더 빨리 파종했던 스위트 바질을 추월하는 성장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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